내용
예전부터 아이들이 셋이라서 실버빵집을 이용해 빵을 구매하곤 했습니다
싸고 맛있고 애들이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요
늦게가면 다 팔리고 없는지라 시간을 일부러 내서 사러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빵맛이 이상해지고 품절이라고 붙어있기도 하더라구요
빵을 눌렀더니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맛을 봤더니 설탕도 소금도 안들었는지
먹을수도 없더라구요
실버빵집이고 인제군에서 노인일자리로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사면서도 맛있고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먹었는데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이렇게 맛이 이상해졌는지요?
이런건 팔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왜 그전처럼 맛있는 빵을 먹을수 없는지요?
빵집 문을 닫나요?
제빵사 분이 바뀌셨나요?
먹을수 있는 빵을 만들어주세요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태로는 영업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