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회사 업무 처리로 인하여 회계과 이한비 주무관님과 수없이 통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수없이 하여 귀찮을 만도 하였으나 매번 친철하게 응대해 주시고, 민원인의 마음을 읽어 주어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업무 처리를 잘 할 수 있었고, 진정한 공무원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있는 인제군은 주무관님과 더불어 전국에서 친절도가 으뜸이 되는 최고의 지방자치단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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