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한 날씨에 하우스에서 고추밭 두둑을만들고 오늘은 쉬어야지하던차에 상남면사무소 산업계 박혜민직원에게서 전화가왔다
요즘에는왜 면에오지안으시냐고 한다 무슨일이냐고하니 직불금과 농업인수당 신청하러오라며 내용을 친절이 설명까지하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마음에 오늘 직불금과 농업인수당 신청하고 이글을씀니다
요즘 농촌에 노인들만있다보니 작은것하나라도 도움이절실한실정인데 일일이 챙겨서 전화주는마음 너무감사했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 고마운 마음중 일부라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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