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 월 30 일에 코로나 3차를 맞았습니다.
원통 한림의원에 3차를. 맞으러갔는데 접종하는 간호사님이.
목이 쉬도록 반복해서
코로나 접종에 관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목소리에 친절함과 차분함으로. 개개인에. 맞는 백신접종 설명을 하시는걸보고
안쓰러움과 감사함이 교차하더군요. 아주 많은 의료관련분들의 고충을
피부로 느끼면서 조금이라도 힘 내시라고 이글을 써봅니다.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이상황에. 끝까지 힘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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