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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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인제군청 김주형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엄미선
등록일
2021-01-10
조회수
386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저희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울가 비닐하우스에서 강아지들과 살고 있던

할아버지가 당시 가스폭팔로 돌아가시고, 어미개 1마리와 2달된 새끼 6마리만 남게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61240


1달 가량 이녀석들을 돌보며 주변에 백방으로 입양처를 알아봤지만 한건도 없었습니다

우연히 기사를 내주겟다는 기자분을 만나서 기사를 내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inbnet/222197252412

지금까지 약 45,000명이 기사를 보고 안타까워 했지만 선뜻 입양하려는 분은 없었습니다.


이때 인제군청 김주형님이 적극적으로 아이들 입양처를 알아봐주셔서

모두 입양갈수 있다는 기적같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ㅠㅠ

경기도에도 1000만 시민이 있지만, 해결 안되던 일을 여기 인제에서 도와주셔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인제에 계시는 연*모 란 분이 어미개와 새끼3마리를 입양해주시고

인제군청에 심*흠이라는 분이 새끼 2마리를 입양해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지난 토요일 강아지들을 모두 데리고 인제에 갔는데

입양갈 집에서 예쁨 받아야 한다면서 바깥생활로 엉망인 아이들을

본인 집에서 모두 목욕시키고 단장해주셨습니다.

거기다 강아지들을 데려간 저희에게 사비로 점심까지 시켜주시고요..

나도주개 대표님이란 분도 찾아와서 강아지들의 평생간식을 후원해주시겠다고 하시고,

저에게도 한박스를 선물해주시고 가시더라고요..

세상에는 이런 좋은 사람도 있구나..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인제란 곳을 그날 처음갔습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나비효과 라는 말이 있지요.

저는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저에대한 일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같이 갔던 친구와

이제부턴 저도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베풀면서 살아야 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온 사회에 퍼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주형님이 좋은일 하셨으니 로또 사시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ㅎ

저는 이분들을 만난게 로또이고,

이런 공무원들이 있다는게 이사회에 로또같습니다.


군수님께 요청드립니다.

이분들을 꼭 칭찬해 주세요.ㅠㅠ


그리고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도록 모두모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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