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했기에 경황이없어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않지만
12월 4일 새벽2시경 26개월 아들이 39도 고열과함께 경련을일으켜 위험한 상황이라
119에 신고했습니다
5분도 채 안걸려 도착하신 원통소방대원님들께서 친절히 병원까지 직접알아봐주시고
춘천 강원대학병원 응급실까지 안전하게 태워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제 아들은 치료잘받고 곧 퇴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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